【原文链接】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china/306889.html
【备用链接】
http://news.naver.com/main/read. ... =028&aid=0001964345
【译者】ile2000
【标题】“가게주인, 일본손님엔 웃고 중국인엔 험한 표정”
“店主,对日本客人笑脸,对中国人凶巴巴”
【副标题】인터넷에 떠도는 유학생 경험담
流传于网络的留学生经历
【正文】
한국 유학생활을 담은 한 누리꾼의 글이 중국 인터넷에서 몇 년째 유통되고 있다. 출처가 불분명한데다 다소 과장된 면도 있어보이지만, 한국에 관심있는 이들은 누구나 한번쯤 봤을 법한 글이다.
一位网民关于韩国留学生活的帖子在中国网络流传了好几年。出处不明加上感觉多少有点夸张,但如果是对韩国感兴趣的人都应该看过。
“4년 전 나는 홀로 한국에 왔다. 솔직히 얘기하면 나는 오기 전에 ‘한류’에 매우 깊은 영향을 받고 있었다”고 시작하는 이 글은, 유학 기간 겪었던 11가지 일화를 통해 한국에 대한 감정이 어떻게 “실망과 공포”로 바뀌었는지를 술회하고 있다. 일부를 요약해 소개한다.
以“四年前我只身一人来到了韩国。说实话,我来韩国之前深受‘韩流’的影响”开头的这篇文章,通过留学期间经历的11件事情讲述了对韩国的感情如何演变成“失望和恐惧”。简单介绍其中的一部分。
■ 처음 이사갔는데 집주인이 치약·칫솔을 건넸다. 한국 전통인가 하며 의아해했는데, 주인은 “이건 칫솔이고 이건 치약이란 거야. 집에서 선진국에 유학까지 보내줬으니 양치질도 배워야지”라고 말했다.
第一次搬家,房东递给了我牙膏和牙刷。我以为是韩国的传统有点惊讶,但房东却跟我说,“这个叫牙刷,这个叫牙膏。既然家里人把你送到发达国家留学,你也要开始学会刷牙”。
■ 한국의 방송사들이 내보내는 중국 영화는 대부분 70~80년대 옛 영화들이다. 어느날 텔레비전으로 <책상서랍 속의 동화>를 같이 보던 친구가 “너도 중국에서 학교 다닐 때 산 넘어 다녔니? 몇 개나 넘었어?”라고 물었다.
韩国电视台播放的中国电影大部分都是70,80年代的老电影。有一天一起看《一个都不能少》的朋友问我,“你在中国上学的时候也翻山越岭吗?你爬了几座山?”
■ 한 대학 친구가 “어제 텔레비전에서 보니, 중국인들은 자전거 밖에 몰랐는데 한류 영향으로 한국산 자동차·핸드폰이 좋은 줄 알았다며?”라고 물었다.
一个大学同学问我,“昨天看电视说,中国以前只知道自行车,因为韩流的影响才知道韩国产汽车手机有多好,是吗?”。
■ 많은 한국인들이 내가 중국에서 온 줄 알고 나면 “한국에 유학 보낸 걸 보면 너희 집 꽤나 부자인 모양이네”라고 이야기한다.
许多韩国人知道我从中国来之后,就跟我说“把你送到韩国来留学,看来你家应该挺富啊”。
■ 집안이 부유한 한 한국 친구가 갑자기 “중국에 가볼까”라는 말을 했다. 중국을 제대로 알려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다. 그 어머니는 “중국은 더럽고 엉망이며 제대로 된 음식도 없다. 중국 사람들은 험악해서 돈 많은 사람 보면 강제로 뺏는다”며 말렸다.
家境不错的一个韩国朋友突然说“要不去中国看看”。我觉得是一个告诉他真实的中国的机会。但是他妈妈阻止他说,“中国又脏又乱,食物也不像样。中国人凶恶看到有钱人会抢劫的”。
■ 관광객을 상대로 하는 가게 주인들은 일본 손님이 오면 웃는 낯으로 대하고, 우리(중국인)가 가면 ‘돈 없으면 가’란 식의 험한 표정을 짓는다. 한번은 비싼 물건을 샀더니 “일본인이냐”고 물었다. 중국인이라고 했더니 “화교시군요?”라고 되물었다.
做游客生意的店主们,要是日本客人就笑脸相迎,我们(中国人)去的话,就一副“没钱就走人”的嘴脸。偶尔一次买了比较贵的东西,就问我“是日本人吗”,我回答说“是中国人”,他就说“原来是华侨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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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帖最后由 星光 于 2008-8-27 17:13 编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