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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e2000 发表于 2008-8-31 03:41

【08.08.29 韩国 韩联社】中国反韩情绪夸大成份较大

【原文链接】[url=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08/08/29/0603000000AKR20080828189000083.HTML]http://www.yonhapnews.co.kr/inte ... 80828189000083.HTML[/url]
【备用链接】[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4&sid2=231&oid=001&aid=0002243276]http://news.naver.com/main/read. ... =001&aid=0002243276[/url]
【译者】ile2000
【标题】中 반한감정, 과장된 측면 크다    [color=Blue][b]中国反韩情绪夸大成份较大[/b][/color]
【副标题】"한국을 당연히 추종해야" 의식도 문제    [b][color=Blue]认为“(中国)理应追韩”的想法也是个问题[/color][/b]
【正文】

"반한 정서요? 실제 생활하다보면 피부로 크게 느껴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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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韩情绪?在实际生活中没有切身的感受。”[/color][/b]

베이징에 살고 있는 한국 교민들은 최근 2008 베이징 올림픽을 계기로 화두가 되고 있는 중국 내에서의 반한(反韓), 혐한(嫌韓) 정서를 실제로 느껴본 적 있느냐는 질문에 대체로 이같은 반응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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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活在北京的韩国侨民面对有没有实际感受到以2008北京奥运会为契机成为话题的中国国内反韩、嫌韩情绪的提问大部分做出了这样的反应。[/color][/b]

   유학생 김모(32)씨는 "올림픽 응원 과정에서 한국의 상대팀을 응원하는 중국인이 있기는 했지만 중국 친구들이 한국 유학생들에게 한국을 싫어한다는 감정을 직접적으로 표출한 적은 없다"고 말했다.

[b][color=Blue]留学生金某(32岁)说,“奥运会期间虽有中国人为韩国的对手加油助威,但中国人朋友们从未直接流露过讨厌韩国的感情。”[/color][/b]

   또 중국 내수시장을 뚫고 있는 우리 기업인들도 최근 반한 정서로 인해 영업에 차질을 빚은 경우는 거의 없다고 입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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此外,在中国国内市场奋战的我国企业人士也异口同声地称几乎没有任何因最近的反韩情绪而销售受到影响的事例。.[/color][/b]

   중국한국상회의 최훈 사무국장은 "회원사로부터 반한 감정으로 인해 기업 운영에 악영향을 받았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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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韩国商会事务局长崔勋(音译)说,“从未听说有哪个成员公司因反韩情绪而企业运营受到了坏影响”。[/color][/b]

   이처럼 정작 반한 감정이 가장 피부에 와 닿아야 할 중국 내 교민이나 유학생들은 최근 언론에서 집중 거론되고 있는 반한 감정은 상당히 과장된 측면이 크다고 여기고 있었다.

[b][color=Blue]就这样理应对反韩情绪有最切身感受的中国国内侨民或留学生认为最近媒体集中议论的反韩情绪有相当一部分被夸大的成份。[/color][/b]

   그러나 이번 올림픽을 계기로 반한 감정이 수면 위로 부상한 것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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但是以本届奥运会为契机反韩情绪浮出水面却是事实。[/b][/color]

   올림픽에서 한국인은 한국 방송사의 올림픽 개막식 리허설 사전방송으로 올림픽 개막 전부터 따가운 눈총을 받기 시작하더니 경기장에서 돌출된 중국인의 반한 응원전, 특히 올림픽 야구 한일전에서 중국 관중들이 일본을 일방적으로 응원하는 장면을 당혹감 속에서 지켜봐야 했다.

[b][color=Blue]奥运会期间韩国人先是因为韩国某电视台提前播放奥运会开幕式彩排画面而遭人白眼,随后又因在赛场凸显出来的中国人的反韩助威,尤其在奥运会棒球韩日战中看到中国观众一边倒地为日本加油而困惑不解。[/color][/b]

   지난 5월 쓰촨(四川) 대지진 당시 한국 네티즌이 쓴 일부 악성 댓글이 중국 인터넷에 소개되면서 끓어오르기 시작한 중국인의 반한 감정은 급기야 올림픽을 앞두고 한국 언론에서 '쑨중산(孫中山)이 한국 혈통'이라고 주장했다는 류의 출처불명의 '짝퉁기사'까지 인터넷에 나돌면서 중국인을 자극했다.

[b][color=Blue]5月份四川发生大地震的时候韩国网民发的一些恶意留言传到中国网络而开始沸腾的中国人的反韩情绪,终于在奥运前夕因韩国媒体主张“孙中山是韩国人”等出处不明的“假新闻”在网络的流传刺激了中国人。[/color][/b]

   이런 상황에서 중국을 방문한 정치인들이 나서 반한 정서의 심각성을 거론하고 한국의 주요 매체들도 반한 정서에 우려를 나타내는 기사를 쏟아내면서 급기야 반한 정서는 중국 일부에서 표출된 극단적인 감정을 뛰어넘어 '13억이 모두 한국을 싫어하는 것 아니냐'는 식의 우려를 낳았다.

[color=Blue][b]在这样的情况下,赴华访问的政界人士站出来议论反韩情绪的严重性,韩国主要媒体也纷纷发表担心反韩情绪的报道,最终引发了反韩情绪并非是只在中国一隅流露出来的极端情绪而是“是不是13亿人都讨厌韩国”这样的担心。[/b][/color]

   특히 한국인들이 충격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어떻게 중국 관중들이 야구 한일전에서 한국이 아닌 일본을 일방적으로 응원하게 됐느냐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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尤其令韩国人受到冲击的是,中国观众怎么会变得在韩日棒球比赛中单方面地为日本而不是韩国加油助威。[/color][/b]

   그러나 이는 개막식 리허설 사전 방송 사건이 터진 뒤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개막식에 한국 선수단이 입장할 때 박수대신 야유를 쏟아내자", "한국과 경기하는 다른 국가를 모두 응원하자"는 등 보복행위를 하자는 극단적이면서 일시적인 움직임과 맞물려 있는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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但是这个是与开幕式彩排画面泄露事件之后中国网民扬言报复说”在开幕式韩国代表团入场时不要鼓掌而是发出嘘声吧“,”为与韩国队对战的国家加油吧“等极端且暂时的动向有关。[/color][/b]

   이런 분위기를 감안하면 올림픽에서 일본을 응원했다는 것으로 엄청난 충격에 빠진 나머지 침소봉대할 필요는 없다는 지적이다.

[b][color=Blue]有人指出,考虑到这样的氛围,没有必要因为在奥运会(中国人)给日本加油一事吃惊而小题大做。[/color][/b]

   중국 언론들도 반한 감정은 소수에 의한 일시적인 현상일 뿐이라며 냉정하게 바라보자는 입장이다.

[b][color=Blue]中国媒体也认为,反韩情绪是由少数人引起的暂时现象需冷静面对。[/color][/b]

   신화통신의 서울특파원은 '민심의 작은 충돌이 한중간 큰 교류에 장애가 되지 않는다'는 기사를 통해 "한중 수교 16년 이래 무역액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양국간 교민과 유학생 수가 증가하는 등 교류가 크게 늘어나고 우호협력이 대세가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b][color=Blue]新华社驻首尔特派员,在一篇题为”民间小冲突不会成为韩中大交流的障碍(音译)“的报道中评价说”韩中建交16年来双边贸易额急剧增长,两国人民和留学生的交流大幅增加,友好合作成为了大势所趋“。[/color][/b]

   또 외국의 평가에 민감한 한국의 언론들이 반한 정서를 크게 부각시킴으로써 실제보다 크게 과장돼 오히려 양국간의 감정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고도 분석했다.

[b][color=Blue]此外,还分析称”对于外国评论敏感的韩国媒体刻意突出反韩情绪使其比实际情况夸大反而恶化了两国之间的感情。“[/color][/b]

   중국의 주요 언론사 편집인들도 "반한 감정은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의 일시적인 감정일 뿐 양국간의 우호 정서란 큰 물줄기에서 보면 매우 작은 일에 불과하다"며 낙관적인 견해를 내놓고 있다.

[b][color=Blue]中国主要媒体的编辑人员也对此持乐观态度,说”反韩情绪只是在一些网民之间一时产生的情绪,相较两国友好情绪的主流而言,不过是非常小的一件事情“。[/color][/b]

   이처럼 반한 정서는 네티즌들 간의 일시적인 현상일 뿐이란 분석 외에도 한국 내에서 문제점을 찾아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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也有人指出,这样的反韩情绪,除了是网民之间一时的现象以外,也要从韩国国内找出问题点。[/color][/b]

   중국을 '짝퉁 천국', '갈 길이 아직도 먼 나라', '패권주의를 추구하는 나라' 등의 표현을 통해 노골적으로 무시해 온 우리 나라에도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b][color=Blue]也就是说,指称中国是”假冒天国“,”还差的很远的国家”,“追求霸权主义的国家”等,赤裸裸地表现出对中国不屑一顾的我国也有问题。[/color][/b]

   특히 한국 드라마와 가요 등 대중문화가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끈 '한류'(韓流)란 흐름이 어떻게 보면 특수한 현상이었는데도 상대적인 우월 의식을 갖고 중국이 한국을 추종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식의 풍조가 있지 않았느냐는 반성이 나오는 것은 이 때문이다.

[b][color=Blue]特别是,此间有人反思认为,韩国电视剧和流行歌曲等大众文化在中国大受欢迎,即所谓的“韩流”其实是特殊现象,但我们是不是抱有相对的优越感认为中国追韩国是理所当然,这样的想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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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나라의 문화를 선망의 대상으로 삼는 것과 이를 시기.질투하는 것이 사실상 동전의 양면인데도 우리 입장에서는 후자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가 없었던 것이다.

[b][color=Blue]把另一国家的文化当作羡慕的对象和嫉妒他国文化其实就一个铜钱的两面一样,但是我们却无论如何都不能接受后者。[/color][/b]


   전문가들은 이번에 부각된 반한 감정은 한류에 대한 반작용의 의미가 있다면서 서로 노력해서 양국간 발전을 위해 상생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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专家们指出,此次凸显的反韩情绪也有对韩流的反作用的意味,也要利用这个契机共同努力发展两国共生关系。[/color][/b]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은 "올림픽 기간 중국인들이 드러낸 반한 감정이 한류에 대한 반작용의 의미가 있다"면서 "민족주의 경쟁을 하기보다 서로의 특성을 존중하면서 경쟁과 협력을 동시에 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b][color=Blue]前文化部长官李御宁说“奥运会期间中国人露出来的反韩情绪也有对韩流的反作用的意味”,并强调“与其搞民族主义竞争,更应该尊重相互特性,同时进行竞争和合作。”[/colo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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